안녕하세요 민세림입니다. 제 취향이 선명해지기를 바라면서 다양한 경험들을 쌓아가고 있습니다. 가볍게 쓰는 짧은 글과 조금은 더 노력을 들인 긴 글을 적으면서 제 생각들을 정리하고 있습니다.
눈에 보이는 것들을 좋아하고 그 중에서도 저에게 '이쁘장'한 것들을 모으는 것을 좋아합니다. 이런 수집을 통해, 저만의 철학이 담긴 이쁘장한 무언가를 만들어가고 싶습니다.
의식적인 학습과 연습을 통해 어제의 나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.